사용후기
카카오 T 앱을 켜고 카풀 탭에서 위치를 선택한다.
배차가 되면 취소 위약금 3,000원이 나가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호출하자.

배차가 되면 탑승 위치에서 기다리면 된다.
차종과 카풀 운전자 (크루) 명, 색상 등을 알 수 있다.

탑승 후엔 크루가 탑승을 눌러주고, 그 이후부터 편하게 타고가면 된다.

실시간으로 내 위치를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불편했다.
남의 차를 타는 것도 안전에 대해 확인할 수 없는데,
내가 어디를 가고 있는지도 다른 지도 앱을 켜야 알 수 있다는 건 웃긴 일이다.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