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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 팁

· 7 min read

숙소

  • 두바이에는 지하철이 있고, 레드라인 주변으로 잡으면 된다.
    • Mall of Emirates Station 부터 Max Metro Station 까지 사이에서 어떤 관광지를 주로 볼지에 따라 달라진다.
    • Business Bay Station, Burj Kahalifa Station이 가운데라 좋다.

교통

지하철

  • 여자끼리만 여행한다면 실버 NOL 카드에 여성 전용칸을 타면 된다.
  • 아니라면 무조건 골드 NOL 카드 사자. 출퇴근시간 강남역 생각났다.
  • 택시비로 어딜가든 2만원씩 나오기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버스

  • NOL 카드 내릴 때 찍어야한다.
  • 생각보다 지연이 많아 잘 안 이용했다.

택시

  • Careem 앱 전화번호 없어도 이용 가능하다.
  • Bolt 앱 10번 탑승까지 50% 할인된다.

두바이-아부다비

  • IBN Station 에서 E101 버스를 타면 25디르함에 아부다비로 갈 수 있다.
    •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일찍 출발했다가 일찍 돌아오자.
    • 아부다비에서 두바이로 다시 돌아오는 버스는 사람이 많아 두 대를 더 기다렸다.
  • Internet City Station의 Mercure Dubai Barsha Heights Hotel 앞에서 09:30에 Yas Island Abu Dhabi로 출발하는 무료 버스가 있다고 하는데 도전은 못 해봤다.

식사

식당

  • 두바이 물가가 원래 한국보다 약간 비쌌고, 원화가치도 폭락하면서 더 비싸졌다.
    • 2인 기준 최소 4만원, 괜찮은 음식점에서 먹으면 7만원, 분위기 내려면 15만원정도 든다.
  • 식당에 가는 것보다 Deliveroo 앱 또는 Careem 앱을 이용하여 배달로 저렴하게 먹는 것이 더 괜찮았다.
  • 에어비엔비 숙소나 취식 가능이라면 근처 마트에서 고기를 직접 사서 구워먹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 양고기는 RAWABI AL SHAM RESTAURANT & BUTCHERY가 정육식당 느낌인데, 가성비 있고 현지인들도 많고 굉장히 맛있었다.
  • 수크 쪽에서는 Al Bait Al Qadeem Restaurant가 현지식 도전하기에 좋았다.
    • 한국인들도 많이와 단체로가면 비빔밥도 해준다고 한다.
  • 영국인들이 많이있는 식당인 Arabian Tea House Restaurant는 가격만큼 서비스와 맛이 좋았다.
    • 아침은 좀 아까웠고, 점심/저녁 추천.
  • 부르즈할리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면 56층에 위치한 CÉ LA VI를 가면 된다.
    • 아시안들이 밥을 많이 시키고 현지인들은 음료만 시키고 사진 찍고 가는 것 같았다.

카페

  • 동남아와 다르게 과일스무디, 과일쥬스들이 엄청 비싸다. 한 잔에 최소 12,000원 정도.
  •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그란데 사이즈 기준 8,000원 정도.
  • 마트 내 카페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Soft Drink가 저렴해서 제로콜라를 많이 먹게 되었다.

관광지

두바이 프레임

  • 올라가지 말고 Zabeel Park 들어가서 사진찍으면 잘 나온다.
  • 유료 공원이라 관리도 잘 되어있다.

시장

  • 골드수크와 스파이스수크는 호객문화가 심해서 이런 문화가 있다 정도로만 둘러보면 된다.
  • Deira Old Souq Marine Transport Station에서 1디르함에 바지선을 타고 두바이크릭을 건너오는 건 좋았다.

아쿠아벤처

  • 아쿠아벤처 워터파크는 무조건 오픈런해야한다.
    • 총 3개의 아일랜드가 있는데, 오후엔 슬라이드 하나 타는데 최소 30분 대기 해야하기 때문이다.
    • 모노레일은 가성비 안 나온다. 택시 타자.
  • 워터슈즈는 나눠주는걸로 충분했다.
  • 밥은 스타벅스 가서 샌드위치 먹는게 가성비 좋다.

악어공원

  • Dubai Crocodile Park은 공항 옆이라 첫날, 마지막날 시간 뜰 때 가면 좋다.
  • 16:30 에 악어 직접 만져볼 수 있다. 특정 요일엔 먹이도 줄 수 있다고 한다.
  • 조경도 잘 해놓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라 좋았다.

기타

불꽃놀이

  • 신년행사로 불꽃놀이는 두바이 어느 해변이나 명소에 가도 한다.
  • 두바이몰은 16:00 이후로 교통 통제 된다.
    • 사람이 워낙 많아 불꽃놀이 끝나고 주요 지역을 빠져나오는데 3시간 이상 걸린다.
    • 1박이라도 호텔을 잡는게 낫다.
  • 아부다비에선 50분동안 불꽃놀이를 한다고하기에 나중엔 아부다비에서 신년을 맞이하는게 나아보였다.

경찰서

  • 두바이엔 Smart Police Station, SPS가 경찰서다.
  • 야간에도 운영하는데, Dubai Police 앱을 다운받고 가거나 직접 앱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 Dubai SPS Muraqqabat가 우리나라의 경찰서와 규모가 비슷한 느낌이었다

여담

  • 여행객을 위한 도시, Dubai Night를 위한 도시
  • 사람 사는 맛은 아부다비에 더 있었다.

한비자

· 13 min read

좀 더 일찍 알고, 일찍 읽었으면 좋았을 걸.

지시

  • 명령: 의도와 임무가 모두 명시
  • 훈령: 의도는 명시되나 부하의 임무가 명시되지 않은 지시
  • 호령: 의도나 노림, 목적을 밝히지 않고 부하에게 임무만을 전하는 지시

정확한 호령을 내려 잠재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명군의 도

  • 지혜로운 신하에게 그 지혜를 발휘하게 하고, 자신은 그에 따라 매사를 판단하는 것

인망과 인덕

  • 인망있는 자는 결코 자신을 상대에게 의도적으로 맞춰가지 않는다.
  • 신뢰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이다.
  • 인망은 인덕에서 생긴다.
  • 덕은 외롭지 않다. 주위로부터 초연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경원하게 되어 외로울 때가 있으나, 반드시 그를 돕는 사람이 나오기에 고립되는 일이 없다.
  • 성인의 덕은 감화시키는 데 있다.

인간상

  • 요직에 기용할 인재는 뛰어난 능력이 있으나 욕심은 없는 사람
  • 두번째는 능력도 없고 의욕도 없는 사람
  • 마지막이 능력도 있고 욕심도 있는 사람

덕장

  • 리더가 부하들을 따듯하고 세심하게 포용하면서 능력을 발휘하게끔 한다.
  • 사람들이 기만당하게 되는 많은 부분은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서 전문가인 것을 자만하다가 오히려 확인을 섣불리 한다.
  • 리더는 사소한 문제까지 까다롭게 따지는 전문가가 될 필요가 전혀 없다.
  • 대국적 견지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리더는 토양과 같은 존재다. 부하를 키울 만큼의 자양분이 있을 때라야 부하가 건전하게 자라난다.

의견수렴

  • 잘 경청하고, 업적을 조사하여 검토한다.
  • 경청하고 중지(衆志)를 모아야한다.

팔간(八姦)

8가지 악행

  • 동상(同床)
    • 군주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자를 이용하는 것
  • 재방(在旁)
    • 측근을 이용하는 것
  • 부형(父兄)
    • 친인척 관계를 활용하는 것
  • 양앙(養殃)
    • 군주에게 닥친 재앙을 기회로 설득하는 것
  • 민맹(民萌)
    • 아첨이나 여흥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 유행(流行)
    • 유창한 웅변을 활용하는 것
  • 위강(威强)
    • 권력, 세력을 활용하는 것
  • 사방(四方)
    • 주변 외국의 힘을 활용하는 것

팔간을 이겨낼 수 있을 정수(精髓)를 찾는 일

십과(十過)

명심해야할 열가지 잘못

  • 작은 충의에 얽매이는 것은 큰 충의의 적이다.
  • 작은 이익을 탐하다가 더 큰 이익을 잃게된다.
  • 행실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제 마음대로 행동하고 제후들에게 건방진 태도로 일관한다면 패가망신한다.
  • 정치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풍악만을 즐기면 언젠가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자멸한다.
  • 탐욕과 고집으로 이익만을 추구하면 나라를 망치고 제 목숨도 잃게 된다.
  • 음락에 빠져 정치를 돌아보지 않으면 나라를 망치는 재앙이 된다.
  • 내정을 멀리하고 밖으로 놀러다니거나 간언하는 사람을 소홀히 여기면 자멸에 위기에 빠진다.
  • 정치를 그르치면서도 충신의 간언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 자행하면 조롱감이 된다.
  • 정치를 고려함이 없이 자국의 힘을 믿지 않고 외국 제후들에게 의존하기만 해서는 나라를 침탈당한다.
  • 나라가 작은데도 예를 지키지 아니하고 충신의 간언을 듣지 않아서는 머지않아 시대에 뒤쳐저 멸망한다.

대국관

  • 부분이 아니고 전체를 보는 눈

길흉화복

  • 부유해지면 지위가 높아지고, 의식주가 화려해지고, 오만해지고 방심하게 된다.
  • 재앙은 원래 행복에서 비롯되고, 복 안에는 처음부터 재앙이 깃들어있다.

집념

  • 의심만 한다면 길은 있을 수 없다.
  • 발을 내딛으면 발이 길을 만들어준다.
  • 가면 절로 알게 된다.
  • 그림을 그려가고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든다.
  • 목적을 달성한다는 확신을 지속해서 갖고 간다. 이 것이 집념이다.

자신

  • 자기 자신에 대한 신앙

혁신

  • 여태할 수 없었던 것을 오늘부터 되도록 하는 것

  • 넉넉하게 남는 것으로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하고 장점을 단점으로 잇는 것
  • 반석을 닦으면 집이 무너질 일이 없고, 준비가 제대로 되면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붙잡을 수 있다.

겸허함

  •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오만함이 비롯된다.
  • 혼자할 배짱과 각오를 갖고 있으나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동시에 갖는 것이 겸허함이다.
  • 인재는 무서움을 아는 사람
  • 무서움을 머리로서가 아니라 몸에 배도록 알고 있는 것이 겸허함이다.

안술유칠(安術有七)

나라를 평안하게 하는 방법

  • 상벌을 잘잘못에 따라 확실히 시행하는 것
  • 화와 복은 선과 악에 따르게 해야 하는 것
  • 죽이고 살리는 것은 법에 따라 행하는 것
  • 사람을 판단할 때는 현명한지 불초한지를 따져야지 그 판단에 애증이 개입되면 안 되는 것
  • 사람을 판단할 떄는 그가 어리석은 자인지 지혜로운 자인지 실증에 따를 뿐 남의 비방이나 칭찬에 이끌려서는 안 됩니다.
  • 일정한 법도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마음대로 처리해선 안 되는 것
  • 신의가 있고 속임수가 없어야 하는 것

위도유륙(危道有六)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길

  • 법을 안으로 굽혀 새끼줄에 얽매어 놓은 채 일을 처리하는 것
  • 법의 테두리 밖에서 재단하는 것
  • 남에게 해를 입히고 이득을 취하는 것
  • 남의 재앙을 즐기는 것
  • 편안하게 잘 있는 사람을 위태롭게 하는 것
  • 사랑해야 할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고 미워해야 할 자를 멀리하지 않는 것

견마최난(犬馬最難), 귀매최이(鬼魅易之)

  • 그림을 그리더라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이 더 그리기 어렵다.

정보

  • 정보에는 목숨이 걸려있다.
  • 모든 것은 정보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당사자 책임이다.

분별

  • 남에게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을 믿어야하며, 남이 무엇을 해주길 바라기보다 자기 일은 자기가 스스로 해야한다.

보수

  • 농사일은 고되지만 백성이 이를 행하는 이유는 농경 일을 함으로써 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전쟁은 위험하지만 백성이 이를 행하는 이유는 높은 신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인능(盡人能)

  • 군주는 권력의 핵심만 잡고 있으면 된다. 신하에게 맡겨도 될 일까지 직접 하려고 하면 피곤하기만 할 뿐이다.
  • 삼류 군주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고, 이류 군주는 남의 힘을 이용하며, 일류 군주는 남의 능력을 이용한다.

통솔

  • 군주가 자신의 권한을 신하에게 넘기면 백성들은 신하를 두려워하고 군주를 얕잡아본다.
  • 형명참동: 부하의 보고를 바탕으로 일을 맡겨 보고와 성과가 일치한 자에게 상을 주고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벌을 준다.
  • 부하에게 좋고 싫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 가끔 부하에게 예기치 못한 질문을 한다.

자멸

  • 자리를 유지하려면 권력을 틀어잡고 절대 다른 이에게 맡긴다.
  • 사사로운 일에 집착한다.
  • 쾌락에 빠진다.
  • 본거지를 비워둔다.
  • 충신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힘에 의지한다.
  • 힘이 없으면서 예의조차 없다.

의견 제시

  • 상대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은 칭찬하고,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일은 덮어둔다.
  • 남에게 피해를 줄까 행동을 주저하는 사람에게는 대의명분을 주어 자신감을 갖게한다.
  •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두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해가 되지 않으므로 그만두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킨다.
  • 높은 이상 때문에 힘겨워하는 사람에게는 이상이 그에게 부적합하다고 지적하고 실행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설득한다.
  • 위험한 사업을 중지하도록 간청할 때는 명예가 걸린 문제라고 조언하고 지도자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음을 명시한다.

이익

  • 인간은 이익을 좇아 움직이는 동물이다.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기는 애정도 아니고 배려심도 아니다. 의리도 인정도 아니며 오로지 이익뿐이다.
  • 어부는 맨손으로 뱀장어를 잡고, 여자는 맨손으로 누에를 잡는다. 이익이 된다고 판단되면 누구든 용감해진다.
  • 수레를 만드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길 바라고, 관을 만드는 사람은 빨리 죽기를 원한다.

불신

  • 성문법은 모두 인간 불신에서 기인한다.

CLA Assistant 적용

· 2 min read

CLA

  • PR을 받기 전에 약관 동의를 강제시킬 수 있다.

CLA Assistant

  • cla-assistant.io 을 연동해두면 공개 레파지토리에 대해 자동으로 CLA를 체크하고 받아주는데, private 레파지토리에 대해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CLA Assistant Lite Action

  • .github/workflows/cla-assistant.yml 로 아래처럼 생성하면 비공개 레파지토리에서도 파이프라인과 파일을 통해 CLA를 체크할 수 있다.
  • CLA Assistant Lite
name: "CLA Assistant"
on:
issue_comment:
types: [created]
pull_request_target:
types: [opened, closed, synchronize]

permissions:
actions: write
contents: write
pull-requests: write
statuses: write

jobs:
CLAAssistant:
runs-on: ubuntu-latest
steps:
- name: "CLA Assistant"
id: cla_assistant
if: (github.event.comment.body == 'recheck' || github.event.comment.body == '저는 CLA 문서를 읽었으며, CLA에 서명합니다.') || github.event_name == 'pull_request_target'
uses: contributor-assistant/github-[email protected]
env:
GITHUB_TOKEN: ${{ secrets.GITHUB_TOKEN }}

with:
custom-notsigned-prcomment: "PR 감사합니다. 이 PR을 수락하기 전에 Contributor License Agreement에 동의하셔야합니다. CLA는 아래 문장과 동일한 코멘트를 추가해주시면 서명할 수 있습니다."
custom-pr-sign-comment: "저는 CLA 문서를 읽었으며, CLA에 서명합니다."
custom-allsigned-prcomment: "**CLA Assistant Lite bot** 모든 Contributor가 CLA에 서명했습니다."
path-to-signatures: ".github/signatures/cla.json"
path-to-document: "" # e.g. a CLA or a DCO document
branch: "chore/cla"
allowlist: bot*
  • path-to-signatures 는 서명한 사람들의 정보가 저장되는 파일이다.
  • 파일은 protected 브랜치에 푸쉬가 되지 않아 branch에 정의한 브랜치를 주기적으로 main으로 부어줘야한다.
  • issue_comment 이벤트를 통해서 custom-pr-sign-comment 를 체크하기 때문에 이벤트를 빼면 안 된다.

Git Alias

· One min read

Code

[alias]
branch-name = "!git rev-parse --abbrev-ref HEAD"
n = checkout -b
c = checkout
s = status
p = "!git push -u origin $(git branch-name)"
undo = reset HEAD~1

Description

  • branch-name: Retrieves the current branch name using git rev-parse --abbrev-ref HEAD. This alias is particularly useful for the p command, as it automatically includes the current branch name when pushing to the remote repository.
  • n: A shortcut to create a new branch with checkout -b.
  • c: A simplified alias for checkout, used to switch between branches.
  • s: Short for status, displays the current working directory status.
  • p: Pushes the current branch to the remote repository using git push -u origin and automatically includes the branch name.
  • undo: A quick command to undo the last commit by resetting the HEAD pointer to the previous commit.

테슬라 마스터 플랜

· 3 min read

마스터 플랜

비교

항목마스터 플랜 1마스터 플랜 2마스터 플랜 3
작성자Elon MuskElon MuskTesla Contributors
작성일2006-08-022016-07-202023-04-05
주요 목표1.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제작
2. 중간 가격대의 차량 개발
3. 저렴한 고량 생산 차량 개발
4. 태양광 에너지 제공
1. 에너지 생성 및 저장 통합
2. 전기차 제품 라인 확장
3. 자율주행 기술 개발
4. 차량 공유 기능 제공
1. 기존 전력망을 재생 에너지로 전환
2. 전기차로 전환
3. 히트 펌프 사용
4. 고온 열 공급 및 수소 생산 전기화
5. 지속 가능한 항공기 및 선박 연료 공급
6. 지속 가능한 에너지 경제 제조
핵심 전략고가의 스포츠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가의 대량 생산 차량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태양광 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을 통합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며, 차량 공유 옵션을 제공하여 소유 비용을 절감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을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확장

현황

  • 마스터 플랜2의 4단계가지 온 것 같다. 다음은 어떤 시대가 올까..

정보통신분야 기술사 출제기준

· 3 min read

~2026-12-31까지 적용

정보 기술 전략 및 관리

  • 정보기술 전략의 수립 및 관리
  • 비즈니스 및 정보기술 환경 분석
  • 정보기술 아키텍처 설계 및 이행
  • IT 투자성과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활용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설계, 문서화 및 변경 관리
  • UI/UX 디자인 및 아키텍처 설계
  • 소프트웨어 품질 및 안전 관리

데이터 관리 및 분석

  • 데이터모델링 및 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 데이터마이닝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 빅데이터 분석 및 결과 해석
  •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및 표준화

시스템 운영 및 보안

  • 컴퓨터 시스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운영
  • 네트워크 및 통신 시스템의 설계 및 관리
  • 보안체계의 운영관리 및 감사
  •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활용 및 보호

최신 기술 동향 및 법규

  • 인공지능, IoT, 클라우드 기술 등 최신 기술 및 동향
  • 전자정부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 및 지침
  • 기술 및 데이터 관련 정책 분석 및 투자 성과 평가

참조

블로그 댓글 기능 비교

· 2 min read

개요

  • 데이터베이스가 필요 없으면서 블로그에 무료로 댓글을 붙힐 수 있는 기능이 필요했다.
  • Hexo 블로그 시스템에서는 Disqus를 사용했었지만, 형편없는 어드민 UX와 많은 트레킹 스크립트로 Gitalk 로 이사를 왔다.
  • Gitalk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하지만 Docusaurus 기반 블로그로 이전하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 트리쉐이킹 없는 모듈을 호출해야했고, document.title 을 가지고오는 로직이 꼬이는지 가끔 댓글 타이틀을 잘못 가지고 왔다.
  • Docsly는 원하는 위치에 댓글을 다는 게 재밌어보였다.
    • 플로팅 푸터로 가운데에 댓글을 쓰는 기능이 들어간다. 그런데 powered by docsly 워터마크가 꽤 크게 노출되어 블로그가 docsly로 운영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 Giscus는 Github discussion 기반으로 코멘트를 남기는데 모든 기능을 다 만족했다.

기능 비교

구분DisqusGitalkDocslyGiscus
오픈소스OXO
업데이트지원~2022~20212024~2024~
리액트지원△ (Class)△ (Class)OO
데이터저장ClosedIssuesClosedDiscussions
워터마킹OXOX

결론

요구 공학

· 2 min read

스텝

https://ieeexplore.ieee.org/document/1605174

  1. Mission & Scope: 미션과 스코프 식별
  2. Stakeholders: 이해관계자 실별
  3. Goals: 목표 식별
  4. Goal Conflicts: 상이한 이해관게자 간의 목표 절충
  5. Scenarios: 요구사항을 시나리오 형태로 기술
  6. Shall Statement: 해야한다 형태로 기술
  7. Justification: 특정 기능이 포함되어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설명
  8. Assumptions: 비기능 요구사항과 각종 제약사항 분석
  9. Agreed Priorities: 핵심 기능과 기타 요구사항 분리
  10. Acceptance Criteria: 요구사항이 제대로 구현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 정의

위험요인

  • Overlooking a crucial requirements
  • Inadequate Customer representation
  • Modeling only functional requirements: 비기능 요구사항, 예외 시나리오 파악 필요
  • Not inspecting requirements
  • Attempting to perfect requirements before beginning construction: 완벽한 요구사항 도출, 분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 Representing requirements in the form of designs: 설계how가 아닌 요구사항을 실현할what에 대해 집중.

어려움

  • Incomplete or hidden requirements
  • Poor communication between the team and customer
  • Underspecifided requirements
  • Poor communication within the team

피하기 위해 Terminology, Abbreviation 등 기술적 용어와 약자를 우선 정의. 자연어 명세를 피하기 위해 각종 UML 다이어그램 활용.

UML

  • Class Diagram
  • Sequence
  • Activity
  • State Machine
  • Use Case

위 순서대로 잘 그리면 된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

· 3 min read

방법론

  • 스크럼
  • 애자일 기법은 비교적 소수의 인원이 (5~10명의 개발자) 동기부여되어있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는 개발팀이 소프트웨어의 개발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된 것.

테크닉

  1. 데일리 스탠드업
  2. 스프린트, 이터레이션 플래닝
  3. 회고
  4. 스프린트, 이터레이션 리뷰
  5. Short iterations
  6. 플래닝 포커, team estimation
  7. 칸반
  8. 릴리즈 플래닝
  9. 프로덕트 오너, dedicated customer
  10. Single team (dev + test)

데일리 스탠드업 미팅은 XP 에서 왔으나 86% 이상 사용.

데일리 스탠드업 미팅

AGILE GLOSSARY: Three Questions

  • Q1 What have you completed since the last meeting.
  • Q2 What do you plan to complete by the next meeting?
  • Q3 What is getting in your way?

목적

  •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나 해야할 일에 대해 팀원을 이해시키거나 기여를 홍보하는 자리가 아니다.
  • 시급한 일이 있는지 팀원들과 함께 확인하는 목적.

개선점

팀의 긍정적인 협력관계가 깨지지 않게, 내성적인 개발자들이 심리적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하는 방법

  • Q1 생략하고 간단한 텍스트 보고
  • 데일리 스탠드업 미팅의 진행자를 팀원이 돌아가면서 하는 방법
  • 데일리 스탠드업을 아침이 아니라 점심 전에하여 업무 방해를 줄이고, 이슈가 있을 시 오후에 회의가 이어지게 하는 방법

페어프로그래밍

The Effectiveness of Pair Programming: Software Professionals' Perceptions

  • 페어프로그래밍은 주니어-시니어 조합이 최고.
  • 소프트웨어의 복잡도가 Medium - High 인 경우 더 효과적.

애자일과 기존 방법론의 관행

Have Agile Techniques been the Silver Bullet for Software Development at Microsoft?

결론

  • Agile Smell 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속독 방법

· 4 min read

개요

  • 어렸을 때 어디선가 속독 책을 봤는데 기호가 난무하고 암호가 즐비한 책인 줄 알았다.
  • 한 번 봐도 큰 효과는 없길래 사기구나 싶었다.
  •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빨리 책을 읽는다"란 책 후기에 넘어가 도전해보려고 한다.

기준

단어 수 기준으로는 이렇다.

  • 일반인: 600자/분
  • 명문대학생: 1,500자/분
  • 따라읽기의 한계치: 3,000자/분
  • 속독: 10,000자/분

방법

완벽하게 하려고하지 않는다. 속으로 따라읽지 않는다. 머리나 몸은 고정한다.

빠르게 보기

  • 가로, 세로, 횡대각, 종대각
    • 눈에서 15~20cm 거리에 둔다.
    • 각 점을 따라 0.5초 이내의 속도 간격으로 눈동자를 크게 움직인다.
    • 1에서 10까지 10에서 1까지 돌아온다.
    • 각각 30초씩 반복한다.
    • 시선을 크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의식한다.
  • 원 운동
    • 눈에서 15~20cm 거리에 둔다.
    • 원 한 바퀴를 왕복하는데 10초 정도로 천천히 시선을 움직인다.
    • 원 운동을 3번 반복한다.
  • 기호 2점
    • 눈 가까이 가지고 올 필요는 없다.
    • 좌우의 점만을 교대로 응시한다.
    • 가능한 빠르게 60초 동안 본다.
  • 문자 2점
    • 눈 가까이 가지고 올 필요는 없다.
    • 좌우의 점만을 교대로 응시한다.
    • 가능한 빠르게 60~90초 동안 본다.

능동 시야, 수동 시야 늘리기

  • 단계
    • 1단계: 10단어씩 끊어서 그 시야 폭의 가운데를 본다.
    • 2단계: 능동시야를 1행으로, 수동시야를 3행으로 늘린다. 똑같이 문장의 가운데를 본다.
    • 3단계: 능동시야를 3행으로, 수동시야를 5행으로 늘린다. 속독의 시작.
  • 시야폭 늘리기
    • 눈에서 15~20cm 거리에 둔다. 마지막 사각형이 수동시야에 들어올듯 말듯한 거리
    • 작은 사각형에서 큰 사각형으로 본다. 큰 사각형까지 봤으면 다시 작은 사각형에서 시작한다.
    • 하나의 사각형을 0.5초 간격으로 본다.
    • 90~180초 동안 반복한다.

요약

  • 따라 읽지 않고, 글자를 더엉리로 보며 이해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
  • 시야 (수동시야)를 넓혀 한 번에 인식할 수 있는 양을 큰 폭으로 늘리는 것
  • 전자책은 수동시야에 다음 단락이나 문장이 보이지 않으므로 속독에는 비적합
  • 정독으로도 이해 못하는 내용은 속독으로도 이해 못한다.